티스토리 뷰
소개팅 앱 어플 순위를 실제 이용해 본 후기와 함께 추천드리도록 하겠습니다. 가까운 거리에 있는 인연을 찾기에 적합한 어플들이 많이 있으니 각 어플의 설명과 특징, 후기를 참고하셔서 적합한 어플을 찾아보세요.
소개팅 앱 어플 순위 추천
1. 정오의 데이트
정오의 데이트의 주 사용자 나이대는 20대 중반 ~ 30대 후반입니다. 어플 이름과 같이 정오 12시마다 추천 이성 카드를 받게 되는데요. 실시간으로 여러분의 위치에서 근처에 있는 사람을 알 수 있습니다.
2. 틴더
틴더의 주 사용자 나이대는 20대 초반 ~ 20대 중반, 그리고 30대도 있습니다. 틴더는 다른 소개팅 어플에 비해 사용자가 정말 많은 것이 특징인데요. 진지한 연애가 아니여도 동네친구 또는 남사친, 여사친 만들기에 적합한 것 같습니다.
3. 글램
글램의 주 사용자 나이대는 20대 초반 ~ 30대 후반 사이입니다. 얼굴 평가를 통해 같은 평가점수 범위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. 여러분이 만약 높은 점수를 받으면 높은 점수의 사람들끼리 소개해줍니다. 스스로 외모에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글램을 추천드립니다.
4. 너랑 나랑
너랑 나랑의 주 사용자 나이대는 20대 초반 ~ 30대 후반입니다. 이상형 월드컵 방식으로 매칭되며 가입 심사가 간단한 장점이 있습니다. 다만, 매칭이 이상형 월드컵 방식이라 이성을 최대한 많이 소개받는데 최종 매칭은 힘든 편입니다.
5. 윌유
윌유의 주 사용자 나이대는 20대 중반 ~ 40대 후반입니다. 직장인 소개팅 어플, 회사 이메일로 인증해야 하며 대부분 진지하게 임하고 나이대가 높은 편입니다. 외모 점수 평가를 하지 않기 때문에 다픈 어플에 비하면 외모는 크게 기대하지 않는 것을 권해드립니다.